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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오후 3:12:36 입력 뉴스 > 정치의원뉴스

민홍철 의원은 즉시 사죄하고 사퇴하라!
자유한국당 김해시의회의원 8인 일동



민홍철 의원은 손 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가! 허위사실 공표 도 성에 차지 않는가? 거짓을 덮으려 더 큰 거짓을 저지른 것은 본인 스스로 중대 자격 미달임을 증명한 셈이다.


우리 자유한국당 김해시의원 8명 일동은 지난 4일 전국체전 예산 관련 허위사실을 공표한 민홍철 의원에 대한 규탄의 성명을 밝힌 바 있다.

 

우리가 제기한 문제의 본질은 명확하다.

 

최근 대법원 양형위원회에서 천명했듯이 선거 당선을 목적으로 한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 시민들께 사죄를 드리고, 예산확보 및 활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의 의무를 다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민홍철 의원은 기자회견이 나간 직후 바로 반박 보도자료를 내며 ‘전국체전 유치를 폄훼 말라’며 도리어 큰소리치고 있다.


민홍철의원 본인은 당시 발언에서, ‘40% 정도가 국・도비로 지원되고, 이 중 25%가 도비’라고 설명했다면서 총선에서 자당 후보와 맞설 민 의원에게 피해를 입히려는 꼬리잡기로 치부했다.


이는 또 다른 허위사실 공표이자, 시민들을 대표하여 시정의 견제와 균형의 의무를 다하는 시의원의 정상적 의정활동에 대한 외압이며, 김해시민들을 무시하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발언이다.


본 의원 일동이 수차례 확인한 녹취록에 따르면, 당시 민홍철 의원은 전국체전 예산 중 ‘40%가 국비, 25%가 도비이며 나머지(35%)가 시비로 되어있다’라고 명확하게 주장했다.


다시 한 번, 본 의원 일동은 민홍철 의원에게 강하게 요구한다.


現 정권과 여당이 각종 불법행위에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듯 ‘전축체전을 폄훼하는 자유한국당 시의원 일동’이라는 프레임으로 본인의 잘못을 덮으려 하지 말라.


정작 민홍철 의원 본인이 총선 표심을 위해 거짓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 것인지 모르나 정당한 시의원의 의정활동을 총선과 결부시키지 말라.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의 예산에 관련해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본인의 거짓 발언에 대해 시민들에게 정중하게 사죄하라! 그 거짓을 덮기 위해 저지른 더 큰 거짓은 도저히 용서 할 수 없는 중대 사안이다. 이에 본인 스스로 사퇴하길 김해시민의 이름으로 촉구한다.


전국체전의 유치는 우리 자유한국당 김해시의원 일동의 소망이기도 했고, 이 과정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음을 밝힌다.


하지만, 1,000억 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비용이 우리시 혈세로 투입되어야 하는 사업이다. 예산의 확보와 활용 계획에 대해서는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려드려야 할 의무가 공복(公僕)에겐 있다.


‘오얏나무 아래에선 갓끈도 고쳐 쓰지 마라.’고 했다. 선거를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국・도비 지원에 대해 부풀려서 홍보한다면 명확한 허위사실 공표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본 의원단의 정의로운 의정활동을 폄훼하고, 외압을 행사 하는 행위는 김해시민에 대한 심각한 탄압으로 판단되며 향후 선관위 및 검찰 고발 등 사법적 절차를 동원할 것임을 명확하게 밝히는 바이다.


결론적으로 이 상황을 고려 해 본다면 민홍철의원은 우리시 전국체전이 국비가 40% 투입된다고 무능해서 잘 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13% 수준에 그치는 줄 알면서 40%라고 허위사실을 확대 발표 하여 우리시민의 표심을 잡으려 한 사실이 명백히 증명 되었다 할 것이다.


우리시 갑구의 읍면동 수는 12개이다 위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가 확실히 입증된 활천동을 제외한 11곳도 유사한 형태의 의정보고회가 진행이 되었다고 판단 되는 바 이로 인하여 우리시민의 표심 왜곡이 이번 선거의 결과에 심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위 사실이 바로 “법의 심판을 받기 이전 즉시 사퇴 해야 하는 확실한 이유이다.”              

 

 

-자유한국당 김해시의회의원 8인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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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똥
dddd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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