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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출향 기업인의 남다른 고향 사랑최금식 대표, 영양제·항균마스크 기탁

기사입력 2020-03-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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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출향 기업인인 선보하이텍(주) 최금식 대표가 고향 사람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타민D 영양제 1만개와 향균마스크 2만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기탁품은 전남 영암군에 있는 선보하이텍(주)과 자회사인 부산광역시 사하구 선보공업(주) 명의로 전달됐다. 
 

▲  왼쪽에서 두번째 최금식 대표, 조현명 부시장 순

영양제는 12개 무료 경로식당 이용자와 재가 노인, 노인복지시설, 정신요양시설 등에 지원되며 항균마스크는 최 대표의 출신지인 한림면 노인 2400여명과 저소득층 4200여명에게 1인당 3매씩 주어진다.
 
선보하이텍(주)은 1986년 8월 설립 후 선박 부분품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선보공업(주), 선보유니텍(주), 선보피스(주), 선보엔젤파트너스(주), 라이트하우스컴바인베스트(주) 5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중견기업이다.
 
평소에도 최 대표는 선보하이텍(주)에서 설립한 선재장학재단을 통해 한림면 등 김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KNN 방송프로그램인 ‘쇼! 유랑극단’ 한림면 촬영을 2차례 지원하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 대표는 “고향의 코로나19 예방을 도울 길이 없나 고민한 끝에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영양제와 항균마스크를 기부하기로 했다”며 “하루 속히 이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조현명 부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준 선보하이텍(주), 선보공업(주) 대표님과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의 의미가 바래지 않도록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철저한 방역과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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