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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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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편승하여 영업정지 감추는꼼수 점주들

장유 대청동 중심상가 유명 음식점 두 곳 영업정지 각각 1개월

기사입력 2020-03-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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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출장소는 지난 3월 대청동 소재 음식점 두 곳에 청소년고용 위반, 청소년 주류판매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각각 1개월 영업정지를 명령하였다.

 

점포 앞 현장을 보면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휴무로 위장하여 문을 닫은 모습에 눈살을 찌푸리는 시민제보가 있었다.

 

▲ 코로나19 확산방지 핑계로 영업정지 위장한 점포
   

영업정지 처분 게시물을 함부로 제거하거나 손상 시킨 자는 식품위생법, 97(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또는 형법 제140(5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 벌금)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코로나19로 지역경기와 소상공인이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다. 더 이상 영업을 끌고 갈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문을 닫는 점포들 속에서 젊은층에게 인기가 많아 손님들로 북적이던 두 점포가 영업정지 명령에 의한 강제 휴무는 두 점주들에게는 행운일까??

 

▲ 휴무안내 현수막 밑에 감춰진 영업정지 안내문

 

김해출장소 관계자 말에 의하면 현수막이나 기타 다른  홍보물로 영업정지 안내문을 가린 두 업체에는 시정권고를 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핑계 현수막 아래 감춰진 영업정지 게시물을 들쳐보는 것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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