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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행락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기사입력 2020-07-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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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하게 돌과 흙이 쏟아질 것 같은 현장모습

 

 대청계곡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20206월시작 202012월까지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정화 김해시의원은 장마철과 행락철에 많은 시민들의 휴식처인 대청계곡을 위험과 혼잡함으로 경관을 망치고 있는 공사현장을 지적하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민원을 제기했다.

 

▲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알림 현수막
 

 이 사업은 대청계곡 주변(대청동 산63-2번지 일원) 산림청 국유림 58ha2021년까지 국비 86억원을 투입해 국립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용지봉 일원은 대부분이 산림청 소관 국유림으로 시는 장유지역민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지난해 8월 산림청에 산림휴양시설 확충을 건의하여 같은 해 12월 산림 전문가들의 현장 실사를 거쳐 지리적, 역사적, 자연적 조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립 자연휴양림 대상지로 확정됐다.

 

또 과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숙박시설 위주인 것과는 달리 용지봉 국립자연휴양림은 기본계획 단계에서 산림휴양과 교육체험, 생태보존, 힐링과 치유 등의 복합 테마를 담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산림, 환경분야 전문가들과 지역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조성된다.

 

▲ 나무뿌리가 다 들어나 산사태가 일어날 것처럼 위험해 보이는 공사현장 아래모습

▲ 흙과 돌이 곧 흘러 내릴것처럼 방치되어 있는 모습의 현장(이날 우천으로 공사진행은 없없음)

▲ 행락철 주차난과 시민들의 통행의 불편을 지적하는 이정화 김해시의원

 

 경남4대 계곡으로 손꼽히는 용지봉 대청계곡에 자연휴양림이 조성되는 것은 김해시민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 시행 공사기간이 장마철과 여름 휴가철에 맞물려 위험해 보이는 토사들 뿐만아니라 공사현장에 방치된 흙과 돌덩이들로 인해 주민들에게 좋은 휴양경관을 망가뜨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행락객들로 붐비는 휴가철 주차난이 한층 가중될것이라며 이정화 김해시의원은 공사기간을 휴가철이 지난 9월부터 시작해도 충분할 것이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공사현장에 설치된 휀스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휀스인지 시민들의 눈을 가리기 위한 휀스인지 의구심이 생기는 현장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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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기자(jsinm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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