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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을 감동시킨 허성곤 김해시장자귀나무 정원 사연에 시민들 잔잔한 감동

김해시하천과에 큰 박수를..

기사입력 2020-11-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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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월 장유119안전센터앞 대청천교 아래에 여덟그루의 자귀나무와 함께 나무푯말이 세워졌다.

 

자귀나무와 나무푯말은 김해장유 대청리에 거주하는 정00 여성의 sns에 올라온 글을 본지기자가 보고 잔잔한 감동을 받아 김해시 지방하천과 류지수 주무관의 주선으로 정00씨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  사연의 주인공 정00씨

 

00씨는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던 자귀나무를 대청천가에 싹을 튀워 귀하게 여기며 2년간 나무를 가꾸면서 키웠다.그런데 지난여름 풀베기 작업중 자귀나무가 베어져 나간 것을 보고 오랜시간 동안 너무나 서운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김해시 홈페이지시장님에게 바란다에 자신의 사연의 글을 올렸다. 이에 김해시 하천과에서는 정00씨의 간절한 사연을 보고 자귀나무 정원을 조성하여 정00씨에게 큰 감동을 주어 이러한 사실들이 시민들에게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나무푯말

 

나무푯말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새겨져 있다.

 

이곳 바위틈에 자란 보랏빛 꽃잎.. 자귀나무를 귀히 여긴 한 여인이 하천 풀베기 작업에 자귀나무가 잘려 나갈 것을 염려해 수 시간을 기다려 나무를 지켜 살렸으나, 그 여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한 인부가 자귀나무를 베어버렸다. 이를 슬퍼한 여인의 꽃 같은 마음을 이곳에 작은 자귀나무 정원을 만들어 위로한다.- 김해시장 허성곤-

 

사연의 주인공인 갑오마을에 사는 평범한 시민 정00씨는저의 작은 목소리에 한 그루가 아닌 여덝 그루의 자귀나무를 심어주셨어요. 나무가 베어졌을 때 느꼈던 상실감의 몇 배의 감동을 받았어요. 앞으로 자귀나무를 보며 힐링을 받고 즐거운 생활을 할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기뻤어요.”라며 아름다운 자귀나무를 볼 수 있도록 해주신 김해시장님을 비롯하여 하천과 담당 공무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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