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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장유스포츠센터, 사람 좀 살자!!!

기사입력 2021-07-23 16:58 수정 2022-05-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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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뙤약볕이 작열하는 오후 1:45!

숨이 턱 막히는 더위에 장유스포츠센터 출입문 앞에 입장을 기다리는 이용객들의 대기 모습이 보인다.


▲입장대기중인 이용객들...주로 노약자가 많다

김해시 관내 스포츠 시설들은 코로나 방역수칙과 방역소독 실시를 위하여 하루에 2시간씩 4개 타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용객들의 긴 줄은 입장시간이 될 때까지 출입문 앞에서 기다리는 대기줄로써 오후 2시부터 4시를 이용하는 이용객은 노령층과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장애인 수업을 이용하는 노약자들이 주를 이룬다.
 


▲더위와 전쟁중인 발열체크 담당 직원뒤로 선풍기 2대와 햇살을 막아보려고 붙인 신문들이 보인다. 

▲1층로비 안내데스크 입장객모습


문제는 저 뙤약볕 무더위의 대기를 거쳐 입장한 장유스포츠센터의
1층 로비에서 발열체크와 김해시민 인증, 방문객 QR인증을 하고 입장권을 발권하여 실내체육시설을 이용하게 되는데 장유스포츠센터의 1층 로비 실내 내부도 뙤약볕 무더위 열기를 식혀줄 에어컨 바람 하나 없는 찜통이 아닌 찜솥 더위의 열기를 품고 있다.

장유스포츠센터의 1층 로비는 냉방기가 없다. 스포츠센터 측의 답변은 천정고가 높아서 적당한 냉방기기 설치가 어렵다는 답변인데, 고층 빌딩과 백화점 천정이 몇 배로 높은 곳에서도 냉방은 잘 되게 운영하는 곳들이 부지기수로 천정고의 핑계로 냉방이 어렵다는 설명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운영 기간 15년동안 냉방기계를 운영하지 않았다고 하니 정말 방법이 없는 것일까? 시민 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특히, 올해는 방역 시간 준수로 삼복더위에 대기줄이 발생하는 특수상황에 무더위에 더위를 더 얹어주며 이용객을 배려하지 못하고 있는 장유스포츠센터의 운영이 안타까운 실정이다.
 


▲꺼져있는 지하1층 수영장 입구 냉방기기

시원한 수영장을 기대하며 오는 이용객들은 이런 실정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

이용객 한 어르신은 나이가 있어서 무릎도 아프고 허리도 아파서 수영이 관절에 좋다고 의사선생님이 추천해서 더워도 건강챙기려고 오는데 더위 먹어 몸살나겠다며 불만을 터트린다.

수영장입구 지하 1층 로비도 냉방기기는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대책 안내문과 함께 가동시간 내인데도 가동을 안시키고 있다. 절약하라고 한 안내문이지 켜지말라고 한건 아닌것 같다.

 

22일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보도자료에 따르면 [“칭찬의 날화목하고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장유스포츠센터팀이 화목하고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선도하고 직원의 사기를 고양하기 위하여 칭찬의 날행사를 진행했다는 기사를 냈다.

 

칭찬으로 신바람 날리기 전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 먼저 쐬어주는 것이 무더위 찜통 현장에서 근무중인 직원들의 사기 올라가는 신바람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안쓰러운 현장 모습이다.

 

고객에게도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근무자들의 업무환경 서비스도 잘 갖춰져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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