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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2동 삼문1구 알록달록 화사한 마을로 재탄생

-마을 벽화그리기 한 달여간의 대장정 마무리 주역은 지역주민-

기사입력 2021-11-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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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2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이 만드는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주제로 11월초 시작된 삼문1구 마을의 벽화그리기 활동이 지난 22일을 끝으로 한 달여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 벽화그리기 전 사진


  ▲ 벽화 작업중


   ▲ 벽화작업 완료
  
   ▲ 벽화작업 후 마을전경
 

‘WonderFul 장유2동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마을벽화그리기는 장유2동주민자치위원회와 김해미술문화연구회 벽화봉사단, 자원봉사 학생, 지역주민 등 총 30여명이 한 달여 기간 동안 주말시간을 반납하며 삼문1구 마을의 구석구석 청소를 실시하고 1차 도색과 함께 담벼락의 빈 공간을 채워나갔다.


 

삼문1구는 대청천변에 위치한 아파트 재개발이 예정된 곳으로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와 폐가가 많아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쓰레기와 안전, 두 가지를 해결할 방법을 찾던 중, 주민자치위원회 변영준 위원의 페인트 기증을 계기로 주민들에 의한 벽화그리기로 마을을 새 단장하기로 나선 것이다.


 

당초 코로나19로 인해 마을벽화조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민자치위원회의 적극적인 의지와 주말시간을 반납한 김해미술문화연구외 벽화봉사단, 학생봉사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완성할 수 있었다.


 

김복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청소와 건물외벽 보수, 도색, 벽화그리기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었으나, 노후 됐던 마을이 한층 밝아 진 것 같아 너무 뿌듯하고 마을어르신들의 고맙다는 인사한마디가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정비를 통해 아름답게 꾸며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서율 장유2동장은 “예산을 들여 작품성 있는 벽화를 조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주민들이 협업하여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과정, 정성이 들어간 벽화는 마을주민은 물론, 대청천 산책길을 나선 방문객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것 같다”며 주민자치위원들과 벽화봉사단, 학생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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