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5-20 16:12

  • 뉴스 > 김해시뉴스

김해시 2030년까지 4만8천호 주택 공급

기사입력 2022-01-25 15:4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주택정책 청사진 제시

 

김해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아파트 48,000세대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5년까지 16,000여 세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32,000여 세대(분양 23,200, 임대 8,800)를 공급할 계획이다.

 

우선, 시의 승인을 받아 착공하거나 예정인 아파트의 2025년까지 입주 계획을 보면 20221개 단지 814세대, 20236개 단지 4,537세대, 20246개 단지 8,186세대, 20253개 단지 2,504세대이다.

 

현재 민간사업자들은 주촌지역에 2개 단지(1,870세대), 장유지역에 4개 단지(2,728세대), 동부권인 안동, 불암동에 2개 단지(2,130세대), 삼계동내외동에 4개 단지(1,425세대) 등 총 12개 단지(8,153세대) 사업계획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인가된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산업단지 내 18개 단지 16,119세대(분양 7,282세대, 임대 8,837세대)에 이르는 공동주택 용지가 계획되어 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인 LH에서 김해진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내 민간임대, 공공임대 4,000세대를 추진 중이며 경남개발공사가 시행할 예정인 김해 풍유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청년, 신혼부부 임대주택 등 874세대를 공급하고 경남개발공사와 김해도시개발공사에서 공동 시행 예정인 용두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3,372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주택단지 12개 단지와 도시개발사업지구(산업단지) 공동주택 18개 단지 등 총 30개 단지 24,272세대에 대해서는 주택수요, 인구증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30년까지 공급하고 공공에서 추진 중인 주택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 협의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시는 통계 작성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인구가 작년을 기해 감소로 전환하고 올해 감소세가 가속화되고 있고 특히 청년층인 20대에 인구 유출이 집중되고 있어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우선 김해 내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지역별 소규모 청년주택을 순차적으로 건립하고 중소기업근로자 전용주택 등 국토부 공모사업에도 뛰어든다. 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인구 유출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

 

시 관계자는 인구 감소는 출생률, 교육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우리 시민들이 살 곳이 없어 김해를 떠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냐특히 우리 청년들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 분들이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살기 좋고 희망이 있는 김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김해인터넷신문과 장유넷/장유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부탁드립니다.

 

김정선 기자(jsinmun@daum.net)

제보전화:055-314-5556

김정선기자 (jsinmun@daum.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