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5-20 16:12

  • 인사이드 > 문화/예술/영화

古 허재 윤판기 추모전 타계 3주기 기일에 맞추어 전시회 오픈

기사입력 2022-01-26 18:4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지인들과 古 허재 선생을 추억하는 시간 가져


한국서예의 대중화를 개척한 古 허재 윤판기 추모전

2022126()~225() 엔스퀘어 9층 남명갤러리
 



 

 

경남을 대표하는 명필가로서 다양한 작품활동과 함께 독창적인 서체와 폰트개발로 감성 미학이 담긴 손 글씨를 일상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서예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는 서예가 고 윤판기 선생의 타계 3주기를 맞아 그와 깊은 관련을 맺었던 단체와 지인들이 마음을 모아 추모전을 연다.


오늘 1월 26일 고 윤판기 서예가의 3주기 기일에 맞추어 김해 율하의 남명갤러리에서 특별 기획전으로 열리는 이번 추모전에는 선생이 남긴 다양한 서체의 작품 35점과 병풍 3점이 전시되며 전시 기간은 1개월간이다.
 


오픈행사에서 남명갤러리 이병열관장과 사)고향의봄기념사업회 김일태회장, 경남산가람미술협회 장선자 회장 등 생전 선생과 인연이 깊었던 지인들과 함께 허재 선생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 윤판기 선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소년 명필가로 서예에 입문한 이래, 일찍이 대가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1993년 대한민국 서예대전 특선 입상을 시작으로 열성적인 활동과 권위 있는 각종 수상을 통해 전국적 명성과 함께 실력이 출중한 서예가로 입지를 굳건히 해왔다. 선생을 두고 비평가들은 서예인들의 전통적 미덕인 시서화 3절의 정신을 실천하는 일관된 삶을 살았을 뿐만 아니라 한글서예와 한문서예, 그리고 문학과 미술 영역까지 두루 섭렵한 작가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광개토호태왕비체, 물결체, 동심체, 한웅체, 낙동강체 등을 독자 개발하여 누구나 쉽게 감성 미학을 담은 손 글씨를 쓸 수 있게 한 점은 서예 장르의 개척자로서 평가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통서예와 회화를 접목하여 창시한 하이그라피 역시 서예 예술의 대중화를 위한 결정체라고 평가받고 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홍보성기사 등 일부내용은 본지의 공식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김해인터넷신문과 장유넷/장유신문은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부탁드립니다.

 

김정선 기자(jsinmun@daum.net)

제보전화:055-314-5556

 

 

 

 

 

김정선기자 (jsinmun@daum.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