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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강소특구 연구소기업 도내 최다 27개사 가동

지난달 4개사 신규 등록...올해 29억 투입 육성 추진

기사입력 2022-05-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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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지난 한 달 강소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4개사가 신규 등록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27개 연구소기업이 가동 중이다고 19일 밝혔다.

 

㈜디앤아이바이오는 대원제약 관계회사로 생명공학전문기업인 ㈜다나젠이 모회사로 인제대의 ‘의약품 제제에 관한 기술’을 사업화한다.

 

㈜디지케어는 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익센트릭게임그루·투엠비게임·유캔스타의 합자 법인으로 인제대학교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콘텐츠를 개발하며 ‘운동 훈련장치 관련 기술’을 사업화한다.

 

㈜코리아모빌리티는 장애인 복지차량과 교통약자를 위한 각종 솔루션,차량을 이용한 이동사무실, 출장정비차량 등을 제작‧개조하는 기업으로 연구소기업으로 전환해 인제대학교의 ‘복지 목적의 차량 개조 관련기술’ 을 사업화하고 있다.

 

㈜스카이메디텍은 의료기기 제조 연구소기업으로 인제대로부터 ‘주사액 관련기술‘ 을 이전받아 기술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연구소기업이란 공공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 자본금의 10% 이상을 출자해 강소특구 안에 설립하는 기업이다.

이렇게 등록된 연구소기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추진하는 기술 이전사업화 지원사업과 기술핵심기관인 인제대학교에서 추진하는 혁신네트워크 육성사업, 지역특성화 육성사업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김해시는 지난 2월 연구소기업협의회를 개최해 협의회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지원정보를 제공하는 등 활발한 산・학・연・관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하며 연구소기업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앞서 김해시는 2019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국내 유일 의생명·의료기기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받아 기술핵심기관인 인제대학교와 함께 인제대백병원, 연구소기업을 중심으로 사업화한 기술이 병원 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업화 시스템 정착을 가속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 김해강소특구 육성사업에는 국비 20억원, 지방비 9억원이 투입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강소특구 육성사업은 의생명・의료기기 기업을 육성하는 필수사업으로 산・학・연・관 네트워킹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김해 미래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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