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김해시장이 가야의 시조 수로왕과 허왕후에게 제10대 김해시장 취임을 알리고 민선 9기 시정의 출범과 시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김해시는 정영두 시장이 지난 18일 수로왕릉과 수로왕비릉에서 제10대 김해시장 취임을 수로왕과 허왕후에게 고하는 고유제를 봉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해의 역사와 관광자원이 청년들의 감각을 만나 개성 넘치는 굿즈로 재탄생했다. 가야금관을 완성하는 수집형 자석부터 인기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체험 프로그램까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창작 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가 펼쳐졌다.
김해시가 서울에서 열린 첫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봉하쌀과 산딸기 와인, 장군차 등 지역 답례품을 선보이며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나섰다. 김해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김해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해시가 입법예고한 조례 55건 가운데 51건에서 시민 의견이 단 한 건도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현주 김해시의원은 단순히 공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입법예고 내용을 쉽게 확인하고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2천년 전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인연을 간직한 김해에서 한국의 가야금 선율과 인도 전통무용 오디시의 몸짓이 한 무대에 어우러졌다. ‘2026 사랑-인도문화축제’ 김해공연이 지난 17일 오후 3시 40분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됐다.
노을이 내려앉은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이 클래식 선율과 가야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야외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난 19일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술과 댄스를 접목한 공연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와 나눠온 김해의 평생학습동아리가 경남지역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김해시는 지난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경남도 평생학습박람회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서 김해시 대표로 참가한 ‘오란다 매직 댄스동아리’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해FC2008이 경기 내내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파주 골문을 두드렸지만 자책골과 결정력 부족에 발목이 잡히며 안방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김해FC2008(이하 김해)은 20일 오후 7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파주프런티어FC(이하 파주)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로써 김해가 기다려온 홈경기 첫 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분다. 한낮의 햇볕은 아직 따갑지만 길어진 그림자와 높아진 하늘을 바라보면 어느새 가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가을의 문턱에서 맞는 추석은 그래서 더욱 반갑다.